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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 기계실 기사 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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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15-05-21 13:00
조회 : 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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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군 전역 후 13년 7월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바로 시작했고, 지금은 고참 알바 정도로 지속적으로 일 배우고 있습니다.
볼링핀을 세워주는 기계를 정비하는 일을 하고있고,
레인에 기름칠 하는 일도 합니다.
일 뿐 아니라 볼링에 대해서도 아는 것에 대해서는 답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현직 기계실 기사분들 반갑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무 질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
어떤 이야기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
처음에는 알바로 시작했고, 지금은 고참 알바 정도로 지속적으로 일 배우고 있습니다.
볼링핀을 세워주는 기계를 정비하는 일을 하고있고,
레인에 기름칠 하는 일도 합니다.
일 뿐 아니라 볼링에 대해서도 아는 것에 대해서는 답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현직 기계실 기사분들 반갑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무 질문이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
어떤 이야기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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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니오 기계쪽과 전혀 상관없는 법학전공 하다가 휴학하고 일 하는 중입니다. 2.예 그렇습니다. 알바하다가 정직원이 될 수 있습니다. |
뽀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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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손님이 없는 시간대가 있는데, 따로 오더 내리시는게 없으시면 눈치껏 청소(빗자루질,밀대질,기계에 먼지들 제거 등) 하거나 눈에 보이는 고장에 대한 미리미리 정비를 합니다. 대충 해야 할 일들을 하고 나서는, 앉아서 쉬거나 동료와 노가리도 까고, 휴대폰도 보고 합니다..! 2.맞습니다. 손님이 꽉차면, 계속 대기타고 뛰어댕기고 합니다. 단, 그날 그날 기계 컨디션 따라서는 뛰어댕기는 정도는 덜하거나 더하거나 합니다. 3.꿀알바라고 생각하고 친구를 데려온 적 있었는데, 그 친구는 3일만에 나갔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갈리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꿀알바라고 생각합니다 ! |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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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는데, 12레인에 신형기계와 레인에 드는 비용만 5억 이상이 든다고 합니다. 거기에 건물 임대료, 인건비, 인테리어비용 등등 자세히 답 못드려 죄송합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