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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누룽지 마실나간날 2탄(긴글) 20
아기고양이_누룽지 1 2023-05-24 16:06   조회 : 9518
1-KakaoTalk_20230524_150859426.jpg (145.5 KB)2-KakaoTalk_20230524_150859426_01.jpg (178.9 KB)

시리즈게시글 아이콘[아기고양이 누룽지 Vlog] 시리즈

이전 마실사진에 많은 분들이 걱정어린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며

 

계속 오해하고 계셔서 글을 올립니다.

 

사진에도 코멘트를 달아드렸지만..보질 않고 전부 같은 얘기만 하셔서..

 

심술났다 사진 > 간식을 주다가 뺏고 찍은 사진

 

무엇일까 사진 > 간신 봉지 꺼낸 사진 입니다.

 

또한 아래 사진 보시면 (같은날) 누룽지가 긴장하고 무서워 하는데 ... 잠을 잘 수 있을가요? ^^

 

딸들이 떠들어도 골골 대고 자는 모습입니다. 여기서도 다른 모습이 보이면 알려주시기 바라며, 이전 하네스 글에 댓글을 달았듯이 하네스는 중요한 부분이라 그랬던 것입니다.~

 

졸기 시작할때 

아기고양이 누룽지 마실나간날 2탄(긴글)

 

 

큰딸이 장난치고 아내가 움직여도.. 여전히 자고 있는 누룽지

아기고양이 누룽지 마실나간날 2탄(긴글)

 

 

그리고 어느분이 처음 키우냐고 하셔서 글을 찾아보니 예전에 썼던 글이 있네요

 

  • 코숏(양말) 무료 분양합니다.
  • 결혼 및 이사문제로 키우던..10마리 전부 분양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턱시도 냥입니다.이아이는 제
https://m.ppomppu.co.kr/new/bbs_vie...

 

 

 

다년간 10마리 넘게 키우면서 외출냥 2마리 훈련, 어깨냥 실패, 무릎냥 3마리 그 외 발광냥이들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마리를 키운저도 아직 고양이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인터넷에 있는 글을 그대로 써주시지 말기 바랍니다 ^^ 경험한내용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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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킹
| 다른의견0
귀엽긴 하죠 다만 주변에서 고양이가 놀랄 만한 소리가 날경우 워낙 순식간이라..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찾기가 어려워요 확 튀어 나가서(스프링처럼 튀어나감) 주인이 불러도 돌아보지않고 도망갑니다 ㅠ 그러면 거의 못찾아요...강아지처럼 집을 찾아올수도없고(강아지처럼 동물칩 삽입도 못해요) 고양이끼리 영역 다툼도있어 점점 밀려나서 집과는 아주 동떨어진곳까지 밀려나요 오죽하면 고양이 탐정이 다있을까요^^;; 길에있는 품종묘의 상당수는 유기보다는 가출과
[* 익명1 *]
| 다른의견0
2014년 글에 결혼 및 이사문제로 10마리를 분양했다니.. 그리고 다시 고양이 키우시는게 놀랍네요. 동물도 가족입니다. 내 가족이면 이사한다고 분양할까요? 고양이 외출하시는것도 그렇고...동물도 감정이 있을텐데요..
베뉴정공
| 다른의견2
또 키우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재분양 하실 건가요? 고양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것도 그렇고.. 참
울산현대호랑이
| 다른의견0
그 10마리 평생 키우셨나요?ㅋㅋ 조만간 누룽지도 분양되겠군요
다온깅 다른의견 5 추천 3

냥이 외출만하면 댓글들 예민들해요. 어디 커뮤니티나. 그럴려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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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_누룽지 다른의견 7 추천 2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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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enfreude 다른의견 0 추천 1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예민한거예요??

가끔 산책할 때 냥이들 산책시키는거보면 기엽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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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킹 다른의견 0 추천 10

귀엽긴 하죠 다만 주변에서 고양이가 놀랄 만한 소리가 날경우 워낙 순식간이라..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찾기가 어려워요 

확 튀어 나가서(스프링처럼 튀어나감) 주인이 불러도 돌아보지않고 도망갑니다 ㅠ

그러면 거의 못찾아요...강아지처럼 집을 찾아올수도없고(강아지처럼 동물칩 삽입도 못해요)

고양이끼리 영역 다툼도있어 점점 밀려나서 집과는 아주 동떨어진곳까지 밀려나요

오죽하면 고양이 탐정이 다있을까요^^;; 길에있는 품종묘의 상당수는 유기보다는 가출과 놓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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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enfreude 다른의견 0 추천 1

@오또킹 헐.......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기여운 냥이들 도망가지마 ㅠ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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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테러스트 다른의견 0 추천 0
고양이는 기르고 싶은데 집을 너무 망가뜨려놔서 ㅠㅠㅠ 구경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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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스틸러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스크래쳐만 잘 갖춰 놓으니어디 가구 긁거나 이런건 없었어요. 

어머니가 키우시는 화초같은거 한입씩 하는것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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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12
2014년 글에 결혼 및 이사문제로 10마리를 분양했다니.. 그리고 다시 고양이 키우시는게 놀랍네요. 동물도 가족입니다. 내 가족이면 이사한다고 분양할까요? 고양이 외출하시는것도  그렇고...동물도 감정이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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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_누룽지 다른의견 6 추천 0
2014년 댓글엔 어떠한 상황인지 분석하신분이 계셨던데 ... 


그리고 놀랍다는글이 비아냥인듯하여 2014년 분양 이후 1~2년 되서 글을 작성했다면 수긍이가겠지만..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습니다. 왜 키우게 됐는지 그 사이 아내가 어떻게 했는지는 알아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책임과 분양에 대한 내용은 아랫님의 글에 글을 올렸는데 왠지 비슷한 느낌의 글을 보니 같은 분인듯하기도 하네요

 

글 쓰신 분이 가족이라하셨는데 익명을 풀어주시고 가족사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그래야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가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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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정공 다른의견 2 추천 15
또 키우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재분양 하실 건가요?

고양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것도 그렇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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