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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싱남입니다. 26
[* 익명 *] 2024-10-10 03:18   조회 : 12688

 

베트남 출신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했지만, 1년간 함께 살면서 성격 차이로 인해 결국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의 배경에는 비자 문제도 있었으나, 진정한 감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한국 여성과 교제 중이지만, 과거의 경험 때문에 주변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부끄러운 일인가 하는 고민도 들곤 합니다. 과연 사람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제 자신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만, 바쁜 일정과 이러한 상황들이 겹쳐지면서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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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다른의견 2 추천 2
너무 양심없으신것 아닌가요? 베트남이 중요한게 아니라 돌싱이면 사귀기 전에 말해야죠. 물고기 잡혔으니 이제와서 돌싱 커밍아웃? 여자/남자 떠나서 제기준으로는 용납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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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귀기전에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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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5 *] 다른의견 0 추천 0

같은 글 또올리셨네,,,그것도 복사를 해서,,,이게 뭔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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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다른의견 0 추천 5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여친에게 말을 못했다는 내용이 아니라 

주변에게 지금 상황을 얘기하지 못했다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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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3 *] 다른의견 0 추천 1

남을 비난할땐 최소한 글을 잘읽기라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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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2 추천 0

20살 26살 한국여자와 두번 결혼하여 첫번째 27살 두번째 21살 자녀를둔 돌돌싱인데 그럭저럭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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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다른의견 0 추천 0
능력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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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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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0

연세가 아닌 나이가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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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혼자살아 같은글 싸지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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