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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12km)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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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시리즈
- 64. 오늘의 운동 (7km) N
- 63. 오늘의 운동
- 62. 오늘의 운동 (13km)
- 61. 오늘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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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오늘의 운동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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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오늘의 운동
- 41. 오늘의 운동
- 40. 오늘의 운동
- 39. 오늘의 운동 (21km)
- 38. 오늘의 운동 (20km)
- 37. 오늘의 운동 (트레일 러닝)
- 36. 오늘의 운동
- 35. 오늘의 운동 (21km)
- 34. 오늘의 운동
- 33. 오늘의 운동
- 32. 오늘의 운동
- 31. 오늘의 운동 + 3월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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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의 운동
웜업 : 드릴 운동
러닝 : 12km
카본 플라이업 신으니 심박수 미쳐 날 뛰었습니다.
트레드밀도 경사가 높은 어후 속도 6에서 심박수 136 ㅡㅡ
10km 달리고 경사도 없는 머신으로 바꿨는데도 심박수 안 떨어지고 힘들어서 접었습니다.
경사도가 높아도 일부러 선풍기 있는 자리에서 달렸는데 중간에 어르신들이 강탈해 가서 심박수 더 미쳐서 날 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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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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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때문에 그렇지, 10km 까지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트레드밀이 경사 조절이 안 되는 기기라 높아요. 밖에서 밤에 달렸다면 140~150 사이었을 거예요. 근데 속도 12로 달릴 때 심박이 188까지 올라가서 아 이건 아니다 하고 낮췄지만 계속 안 떨어져서 12km에서 그냥 내렸어요. ㅋㅋㅋ 제겐 딱 10이 적당하네요. 감사합니다. |
쭈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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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는 한번 오르면 내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안정되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구요 근데 선풍기가 계속 있었음 얘기가 틀릴겁니다ㅋ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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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귀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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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바람이 잘 안통하면 심박수가 많이 오를것같은데 경사까지 올리면 고강도훈련이 될수밖에없겠군요 훈련부하 심박수를보니 꽤 힘드셨을것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
초록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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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선풍기 바람도 없이 경사 주고 12k를 뛰셨다니 힘드셨겠어요. 곧 여름이라 실내 러닝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