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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년동안 19kg 빠졌습니다
다이어트 하다보면 체중계를 매일 사용하다보니
체중계 건전지 교체를 이렇게 빨리하나 하고 느끼네요
올해는 체중계 건전지를 벌써 2번 교체했네요
그리고 운동하다가 땀이 많이 나서 폰에 땀이 많이 묻어서 터치가 잘 안될때도 있네요
그런데 제가 운동할때마다 폰을 챙기는 이유는 헬스앱에서 포인트와 캐시를 챙기기 위해서네요
포인트와 캐시를 모으면서 내가 이만큼 운동했구나 하며 흐뭇함을 느끼네요
어떤 운동앱은 리워드를 선택하는 운동앱도 있네요
폰을 만보기로 쓰다보니 운동할때에는 폰이 터치가 안되면 짜증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느낀게 운동할때는 항상 어디를 간다고 해도 손수건과 물티슈가 필수라는것이네요
잠깐이라고 해도 터치가 안되면 운동기록이 안나오면 기분이 나쁘네요
그러다가 다시 터치되는순간 기쁨을 되찾아 다시 운동하네요
살 많이 쪘을때는 바지 99까지 입었는데 현재는 88입네요
저는 54kg 나갈때에는 바지 77을 입었었네요
하체가 크다보니 바지는 66을 입어본적이 없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시리즈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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