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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았을때 제 댓글에 대댓글로 휘트니스센터는 유료개방이니까 본인들 돈으로 물어준것 아니냐고 댓글 달은 분이 계셨는데
저희아파트 휘트니스센터는 휘트니스센터가 아파트 주민들에게만 무료개방 된 곳이라서 코치님도 안계시는 무료 휘트니스 센터입니다
저희아파트 뿐만 아니라 몇 몇 아파트들은 휘트니스센터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휘트니스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첫째 외부인들이 시끄럽게 합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시끄럽게 하지않고 밖에 나가서 수다를 떠는데 외부인들이 휘트니스센터에서 수다가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둘째는 외부인들이 짐을 많이 놓아서 운동하기 불편합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짐을 놓고 그런게 없는데 외부인들이 운동기구에 짐을 놓네요
휘트니스센터에서 사고난 사람들도 다 외부인들이네요
그러다 보니 저는 집에서만 하고 밖에서는 산책가는게 전부이고 휘트니스센터에서는 운동을 안합니다
제가 요즘 냉수를 많이 먹습니다 여름에는 냉수를 먹으면 갈증이 해소되네요
요즘 제가 점심은 떡을 많이 먹네요 이렇게 부드러운 떡은 제가 원하는 맛이다보니 당분간 떡도 자주 먹을것같네요
운동하면서 불편한것중 하나가 티눈이 걸리는것인데요 요즘 티눈이 많다보니 티눈때문에 다치는 경우가 많아서 꾸준히 관리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시리즈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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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들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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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와 체력단련장은 의무로 보험 가입 돼야하고 누군가 무료든 아니든 이용하다가 다치면 보험처리나 배상 해줘야 하는 것 같더군요 보험료와 자기부담금은 관리비에서 나가니까 돈을 받던지 무료 외부 이용객을 막는수밖에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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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관리실이랑 경비실에서 막는데 외부인들이 관리소장님이랑 경비아저씨 때리면서
휘트니스센터에 들어옵니다 외부이용객을 막을려고 해도 외부인들이 떄리면서 들어오니 한계가 있네요 때리면서까지 들어올줄은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지금도 휘트니스센터 지키고 있습니다 보험이 가입되어있긴하지만 그래도 다치는 사람들이 다 외부인들이라서 주민입장에서는 서운하네요 |
